가톨릭 교회가 지난 1986년부터 매년 거행하는 세계 젊은이의 날의 국제 단계(International Level) 행사.
평소에는 교구 단계(Diocesan Level)로 지역 교회에서 거행하지만 2~4년 간격으로 교황이 지정한 교구에서 7월 또는 8월에 대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개최한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전세계 젊은이들을 모으는 행사이므로 교황이 직접 참석한다.
본대회는 화요일에 시작하여 일요일에 마치는 일정인데, 순례자들을 위하여 대회 앞뒤로 다양한 일정들이 이루어진다. 특히 개최 교구가 있는 나라의 여러 가톨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Days in Diocese, DID)'가 대표적이다.
2016 폴란드 세계청년대회. 세계청년대회의 메인 테마곡 격인 Jesus Christ You Are My Life은 매 대회 때마다 불린다.
2. 역사
1985년 가톨릭 교회는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해'를 맞아 그해 성지주일이 끼어있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국제청년대회를 진행했고 그해 4월 7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해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전 주일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젊은이의 날'로 정해 기념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1986년 3월 23일 로마에서 제1차 세계 젊은이의 날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한 국제대회로 지정하여, 2년 또는 3년마다 개최국을 지정해서 열렸으며, 나머지 해에는 지역교회(교구)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교구 차원에서 세계 젊은이의 날을 거행하다가, 2020년 11월 22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를 마치면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거행되었던 '세계 젊은이의 날'을 2021년부터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거행하도록 발표하였다.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행사로는 1995년 아시아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많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세계청년대회에서 500만 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여들며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하였던 마닐라 루네타 공원 내 폐막미사에서는 한번에 5만 명 이상에 군중이 모여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기록하게 된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다. 차기 대회는 4년 후인 2027년,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며, 이는 1995년의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2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3. 특징
이름 그대로 가톨릭 청년 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인 가톨릭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개ㆍ폐막 미사, 주교들의 교리교육, 참회 예절, 고해성사, 십자가의 길, 밤샘기도로 이루어져 있고,이외 지역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행 교구내 신청을 받아 각 가정에서의 홈스테이가 진행되며 각종 가톨릭 관련 행사가 개최되게 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식 '세계청년대회 알아보기'
가톨릭 청년들은 여기에 참여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오는데, 평균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며, 규모는 올림픽, 월드컵에 버금간다.
명칭이 '청년' 대회인만큼,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10~30대의 청년들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연령대의 제한 없이, '누구든지 참가 가능한' 행사로 되어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4월 19일) 이후 각 본당이 진행할 ‘후속 1단계’ 사항은 하기 3가지로 세계청년대회 개막 D-432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실행전략입니다.
1. 홈스테이
2. 기도
3. 기부와 봉사
월드컵 국제대회 못지않게 평균 100만명에 달하는 가톨릭청년들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신자분 한분한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후속1단계 사항을 각 신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서울대교구 주교단 (정순택 대주교, 구요비 주교, 이경상 주교)이 각자 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셨다 하는데요, 다함께 보실까요?^^
“AI 아니야?” 2027 서울 WYD 홍보영상 ‘눈길’서울 주교단, 홈스테이·기도·기부·봉사 참여 독려 나서
<출처: catherine@cpbc.co.kr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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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Youth Day (WYD)
가톨릭 교회가 지난 1986년부터 매년 거행하는 세계 젊은이의 날의 국제 단계(International Level) 행사.
평소에는 교구 단계(Diocesan Level)로 지역 교회에서 거행하지만 2~4년 간격으로 교황이 지정한 교구에서 7월 또는 8월에 대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개최한다.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이 전세계 젊은이들을 모으는 행사이므로 교황이 직접 참석한다.
본대회는 화요일에 시작하여 일요일에 마치는 일정인데, 순례자들을 위하여 대회 앞뒤로 다양한 일정들이 이루어진다. 특히 개최 교구가 있는 나라의 여러 가톨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Days in Diocese, DID)'가 대표적이다.
2016 폴란드 세계청년대회. 세계청년대회의 메인 테마곡 격인 Jesus Christ You Are My Life은 매 대회 때마다 불린다.
2. 역사
1985년 가톨릭 교회는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해'를 맞아 그해 성지주일이 끼어있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국제청년대회를 진행했고 그해 4월 7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해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전 주일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세계 젊은이의 날'로 정해 기념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1986년 3월 23일 로마에서 제1차 세계 젊은이의 날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한 국제대회로 지정하여, 2년 또는 3년마다 개최국을 지정해서 열렸으며, 나머지 해에는 지역교회(교구)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교구 차원에서 세계 젊은이의 날을 거행하다가, 2020년 11월 22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를 마치면서 교황 프란치스코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거행되었던 '세계 젊은이의 날'을 2021년부터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거행하도록 발표하였다.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행사로는 1995년 아시아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많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세계청년대회에서 500만 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여들며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하였던 마닐라 루네타 공원 내 폐막미사에서는 한번에 5만 명 이상에 군중이 모여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기록하게 된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다. 차기 대회는 4년 후인 2027년,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며, 이는 1995년의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2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3. 특징
이름 그대로 가톨릭 청년 신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인 가톨릭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개ㆍ폐막 미사, 주교들의 교리교육, 참회 예절, 고해성사, 십자가의 길, 밤샘기도로 이루어져 있고,이외 지역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진행 교구내 신청을 받아 각 가정에서의 홈스테이가 진행되며 각종 가톨릭 관련 행사가 개최되게 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식 '세계청년대회 알아보기'
가톨릭 청년들은 여기에 참여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오는데, 평균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며, 규모는 올림픽, 월드컵에 버금간다.
명칭이 '청년' 대회인만큼, 참가자들은 대다수가 10~30대의 청년들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연령대의 제한 없이, '누구든지 참가 가능한' 행사로 되어있다.